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산 야구장 (문단 편집) ===== 원정팀별 마지막 경기 ===== * [[LG 트윈스]]: 2018년 6월 14일 - 선발 [[이재학]]이 1.1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타선이 경기 초반부터 [[임찬규]] 공략에 성공하면서 7:11로 승리했다. 이 날의 승리로 NC는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시즌 첫 3연전 [[스윕]]에 성공했다. 2위를 노렸던 LG 입장에선 상처만 입은 마지막 마산 방문. 이렇게 LG는 마산 야구장 마지막 원정을 3패로 마쳤다.[* 여담으로 3년전 2015년 6월 11일 [[한화 이글스|한화]]가 [[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]]에서 개최된 [[삼성 라이온즈|삼성]]전을 마지막으로 시민야구장을 가장 일찍 떠났고 8월 16일 [[포항 야구장]]에서 잔여 원정경기를 마감했다.] * [[kt wiz]]: 2018년 8월 8일 - 선발 [[로건 베렛|베렛]]의 7이닝 3실점 호투와 함께 타선이 적절한 득점 지원을 안겨주며 3:7의 스코어로 승리를 거두었다. 전날 대역전패의 악몽을 떨쳐내는데도 성공. kt는 마산 야구장 마지막 원정을 1승 1패로 마쳤다. * [[SK 와이번스]]: 2018년 8월 10일 - [[노진혁]]의 솔로 홈런과 [[박석민]]의 쓰리런 홈런 등으로 경기 초반 4:8까지 앞서 나갔으나 5회 1사 1, 2루에서 [[박민우]]의 송구 실책이 나오며 이닝을 끝내지 못하더니 그 이후 내리 6실점을 하면서 역전을 내주고 말았다. 최종적으로는 12:8로 패배. 이날의 패배로 SK 상대 시즌 9패째를 기록하면서 창단 이후 처음으로 SK와의 상대 전적이 열세로 몰리게 되었다. SK는 마산 야구장 마지막 원정을 1승 1패로 마쳤다. * [[삼성 라이온즈]]: 2018년 9월 5일 - 선발 [[이재학]]은 4.1이닝 동안 5실점을 하면서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하더니 타선은 ERA 7점대의 [[윤성환]]을 상대로 6회까지 단 1안타 2볼넷을 꽁꽁 틀어막혔다. 그나마 3회 [[도태훈]]의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2점을 만들어낸 것이 위안거리. 상대의 불펜이 나오기 시작한 경기 후반에도 두 번의 병살타가 나오는 등 맞이한 찬스를 전혀 살리지 못하며 끝내 5:3으로 패배했다. 이로써 삼성과의 2018 시즌 상대 전적을 6승 1무 9패로 마무리하게 되었고, NC가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동안에는 단 한 번도 삼성에게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하지 못하게 되었다. 삼성은 마산 야구장 마지막 원정을 2승으로 마쳤다. * [[KIA 타이거즈]]: 2018년 9월 12일 - 선발 [[왕웨이중]]이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[[박민우]], [[권희동]], [[모창민]]이 3홈런 4타점을 합작하며 8회까지 1:4로 앞서나갔다. 그러나 9회부터 등판한 마무리 [[이민호(1993)|이민호]]가 2사 1, 2루 상황에서 [[유민상(야구선수)|유민상]]에게 동점 쓰리런 홈런을 맞으며 순식간에 분위기는 최악으로 향했다. 그러나 9회말 2사 이후 [[박민우]]의 2루타와 상대의 폭투, 그리고 권희동의 끝내기 안타가 터지며 극적으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. 반대로 KIA는 전날 경기에서도 패배하며 마산 야구장 마지막 원정을 2패로 마쳤다. * [[한화 이글스]]: 2018년 9월 19일 - 선발 [[김건태(야구선수)|김건태]]가 1.1이닝 만에 강판되면서 어렵게 출발을 했고, 타선도 1회 2득점 이후 빈공에 시달리면서 중반까지 4:2의 스코어가 유지되었다. 하지만 [[최성영]]이 4.2이닝, [[박진우(야구선수)|박진우]]가 2이닝을 소화하면서 추격에 힘을 보탰고, 이어 6회 [[박석민]]의 희생플라이와 7회 [[권희동]]의 동점 적시타가 터지며 균형을 맞추는데 성공했다. 그러나 9회 강윤구가 흔들리면서 만루를 채우더니 2사 만루 상황에서 [[지석훈]]의 송구 실책까지 겹치며 그대로 3점을 헌납, 결국 7:4로 패배했다. 전날 경기에서는 NC가 승리를 거두며 한화는 마산 야구장 마지막 원정을 1승 1패로 마쳤다. * [[두산 베어스]]: 2018년 9월 23일 - 선발 [[왕웨이중]]이 6회까지 무려 11개의 피안타를 내주는 가운데 귀신들린 듯한 위기관리를 보여주면서 단 2실점으로 막아냈다. 하지만 타선이 상대 선발 [[세스 후랭코프]]에게 막히면서 6회까지 1점을 내는데 그쳤다. 하지만 8회 2사 1, 2루 상황에서 [[재비어 스크럭스]]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졌고, 9회 무사 1, 3루 위기에서 [[강윤구(야구선수)|강윤구]]가 한 점만 내주고 경기를 끝내면서 승리를 지켰다. 전날 경기에서는 두산이 13:10으로 승리를 거두며 두산은 마산 야구장 마지막 원정을 1승 1패로 마쳤다. 하지만 이미 11패를 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삼성과 마찬가지로 NC가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동안에는 단 한 번도 두산에게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하지 못하게 되었다. * [[넥센 히어로즈]]: 2018년 10월 6일 - [[이종욱]]의 1타점 2루타와 [[권희동]]의 투런 홈런 등으로 3회까지 1:3으로 앞서고 있었으나 선발 [[로건 베렛]]이 난조를 보이면서 4회 동점을 내줬다. 이후 5회에는 [[구창모(야구선수)|구창모]]가 역전 솔로 홈런을, 8회에는 [[원종현]]이 또다시 솔로 홈런을 맞으며 9회초까지 3:5의 스코어가 이어졌다. 하지만 9회말 권희동과 [[나성범]]의 볼넷으로 1사 1 ,2루가 된 상황에서 [[모창민]]이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쓰리런 홈런을 치면서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. 넥센은 마산 야구장 마지막 원정을 패배로 마쳤다. * [[롯데 자이언츠]]: 2018년 10월 7일 - 2회 [[왕웨이중]]이 무사 1루 상황에서 [[정훈]]과 [[문규현]]에게 백투백 홈런을 맞으며 3점을 먼저 내줬다. 4회에는 희생플라이로 1점, 5회에는 무사 1, 3루에서 [[손아섭]]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또다시 1점을 내주고 결국 강판되었다. 이어 등판한 [[박진우(야구선수)|박진우]]도 왕웨이중의 책임 주자들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2실점. 타선은 숱한 기회를 잡고도 4회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1점, 5회 [[모창민]]과 [[노진혁]]의 2루타 두 개로 1점을 낸 것을 제외하고는 전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. 결국 8회에도 연속 안타로 1점을 내주면서 8:2의 스코어로 패배했다. 롯데는 마산 야구장 마지막 원정을 승리로 마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